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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지는 법

부정적인 단어를 없애는 방법

by 1533-5379🐽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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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거림, 힘 빠지는 소리, 불평불만...

하루하루 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만

이런 말을 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말은 흔히 말하는 부정적인 말에 들어갑니다.

'언령(言霊)'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에는 힘이 깃들어 있고,

부정적인 말에는 운기를 낮추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운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많이 듣는 말들이니까요.

한 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이니까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언령의 힘

말의 에너지는

마지막에 한 말의 힘이 크게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00씨는 항상 실수만 하고

그 뒤처리를 나한테 시켜서 정말 싫어진다"

라는 푸념(부정적인 말)이 나왔을 경우에는

싫어져 버린다는 말의 힘이 크게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반대로

푸념 뒤에 플러스의 말(긍정적인 말),

"하지만, 그 뒤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이

나의 굉장함이지"

라는 플러스 말을 덧붙인다면

원래라면

'싫어져 버린다'라는 말의 힘이 크게 작용하는데

나의 굉장함(나는 대단하다)으로 대체되었고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말(푸념)은

없었던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이 비록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해도

마지막으로는 플러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한다면

그 말은 플러스의 말로 바뀝니다.

혼잣말을 비롯하여

친구나 가족과 문자나 전화를 할 때,

누군가를 만나 차를 마실 때 등

마음이 느슨해지면

평소 푸념이나 약한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면,

気도 긴장상태가 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답답하게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지막만 기분 좋은 상쾌한 말

마무리함으로써

부정적인 말을 삭제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단 한 문장만 있으면

그만큼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비록

부정적인 말을 했다 해도,

마지막 말만은 플러스(긍정적인 말)로 끝을 맺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이러한 플러스의 말은

설령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생각하게 됨으로써

긍정적인 힘도 더 크게 작용하지만

말 자체에도 힘이 있기 때문에 본심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우선 말로만이라도 긍정적인 말로

끝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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